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52개 세 글자:155개 네 글자:274개 다섯 글자:150개 여섯 글자 이상:221개 모든 글자:953개

  • : (1)‘언니’의 방언
  • : (1)‘본디’의 방언 (2)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3)‘워낙’의 방언
  • : (1)‘운감’의 방언
  • : (1)수키와를 이기 위한 수키와의 위쪽 턱. 그 턱에 다른 수키와의 아래쪽 끝을 물려서 인다. (2)‘아양’의 방언
  • : (1)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
  • : (1)다른 사람 때문에 당하는 괴로움이나 해(害). (2)큰 고생.
  • : (1)엎드리거나 누워서 봄.
  • : (1)‘언경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사간원과 사헌부에 속하여 임금의 잘못을 간(諫)하고 백관(百官)의 비행을 규탄하던 벼슬아치.
  • : (1)부처가 말로 가르친 설법. 또는 글에 의한 교법(敎法). (2)언문으로 쓴 왕후의 교서(敎書).
  • : (1)말의 구절. 또는 그 말.
  • : (1)회의에서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리. (2)물리어 싫증이 남.
  • : (1)소문의 출처.
  •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함.
  • : (1)‘어깨’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방언
  • : (1)‘젖먹이’의 방언 (2)‘어린아이’의 방언 (3)말 가운데. (4)‘어린애’의 방언
  • : (1)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1)‘얼른’의 방언
  • : (1)‘언니’의 방언
  • : (1)손아래의 계집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
  • : (1)‘진작’의 방언
  • : (1)손아래의 사내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
  • : (1)‘얼른’의 방언
  • : (1)‘얼른’의 방언
  • : (1)‘얼른’의 방언
  • : (1)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동성의 손위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여자 형제 사이에 많이 쓴다. (2)남남끼리의 여자들 사이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위인 여자를 높여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3)오빠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 (1)-었느냐.
  • : (1)말다툼을 일으키는 실마리. (2)여러 사람 앞에서 언론을 공개하는 단(壇). 또는 그런 마당. (3)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4)예전에, 언문으로 쓴 소장(訴狀)이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소장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 (1)‘엄동’의 방언
  • : (1)말이나 말씨.
  • : (1)강기슭과 제방의 이음부. 물살에 기슭이 패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콘크리트로 벽을 만든다.
  • : (1)-건댄.
  • : (1)골프에서, 18홀을 기준 타수(打數)인 파(par) 이하로 한 바퀴 도는 일. (2)영상에서 주된 음향 이외에 들리는 배경 음향. (3)게저 언더, 헝가리의 피아니스트(1921~1976).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에서 도흐나니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20세 때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협연하였다. 이 연주로 피아노 연주자로서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4)배우가 갑자기 대체되어야 할 경우에 대비하여 같은 배역을 연습하여 대기하는 사람.
  • : (1)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2)보살펴 주고 이끌어 주는 미더운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언덕’의 방언
  • : (1)‘어디’의 방언
  • : (1)공판정에서 재판장이 판결을 알리는 일. 이로써 재판의 효력이 생기며 판결 원본을 낭독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이유의 요지를 설명하여야 한다.
  • : (1)살이 얼어서 상하였을 때 생기는 독기.
  • : (1)말하고 행동함. 또는 말과 행동.
  • : (1)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2)어떤 프로그램에서 실행한 내용을 취소하고 실행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
  • : (1)‘언덕’의 방언
  • : (1)‘바보’의 방언
  • : (1)-건댄.
  • : (1)눈결에 잠깐 스쳐 보이는 모양.
  • : (1)‘바보’의 방언
  • : (1)‘언덕’의 방언
  • : (1)‘언덕’의 방언
  • : (1)‘언뜻’의 방언 (2)‘문득’의 방언
  • : (1)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2)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문득 떠오르는 모양.
  • : (1)가곡의 하나. 우락(羽樂), 계락(界樂)과 상대된다.
  • : (1)신하들이 임금에게 말을 올릴 수 있는 길. (2)말하는 길.
  • : (1)개인이 말이나 글로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일. 또는 그 말이나 글. (2)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 : (1)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 (1)‘얼마’의 옛말.
  • : (1)‘-언마는’의 준말.
  • : (1)‘원만’의 방언
  • : (1)‘얼마’의 방언
  • : (1)‘얼마’의 방언
  • : (1)말이나 글로써 의사나 태도를 똑똑히 나타냄. (2)참이나 거짓의 값이 확정될 수 있는 논제. 사고 활동의 출발점이 되는 최소의 단위로 어떤 주장이 들어 있고 평서문으로 표현된다.
  • : (1)말씨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 : (1)말과 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상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 ‘한글’을 속되게 이르던 말.
  • : (1)‘찬물’의 방언
  • : (1)말의 끝.
  • : (1)겨울철에 얼려 먹는 배. 먹을 때는 찬물에 담가서 얼음을 뺀다.
  • : (1)‘언변’의 방언
  • : (1)말을 잘하는 재주나 솜씨.
  • : (1)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둔 삼부(三部)의 하나. 법률ㆍ소송ㆍ형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형조(刑曹)를 고친 것으로, 충숙왕 때에 전법사로 고쳤다.
  • : (1)‘찬비’의 방언
  • : (1)나랏일에 관한 상소(上疏). (2)말이나 말씨. (3)재능과 덕망이 뛰어난 선비.
  • : (1)‘인삼’의 방언
  • : (1)웃어른께 아룀.
  • : (1)‘언사’의 방언
  • : (1)말과 얼굴빛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물의 흐름을 막음.
  • : (1)두더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9~18cm, 꼬리의 길이는 1~3cm이며 몸은 어두운 갈색 내지 검은 갈색이다. 앞뒤 다리는 짧으나 발바닥이 넓고 커서 삽 모양이며 발가락은 다섯 개씩이다. 귀와 코는 예민하나 눈은 퇴화하여 매우 작다. 땅속에 굴을 파고 살며 지렁이, 곤충의 애벌레 따위를 잡아먹는다. (2)예전에, 언문 편지라는 뜻으로, 한글로 쓴 편지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3)한글로 쓰인 책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말을 잘하는 재주. (2)말로써 설명함. 또는 그 말.
  • : (1)말하는 목소리. (2)뛰어나서 사리(事理)에 통달함. 또는 그런 사람.
  • : (1)‘언서’의 방언
  • : (1)웃고 즐기면서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 : (1)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 : (1)말을 건네어 보냄. (2)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함. (3)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일정한 사실을 자세히 말함.
  • : (1)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 : (1)‘원숭이’의 방언
  • : (1)걱정이 없어 편안하게 누워서 쉼.
  • : (1)‘원수’의 방언
  • : (1)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 (1)형사 사건과 관련된 서류.
  • : (1)누웠다 일어났다 한다는 뜻으로, 기거(起居)를 자기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2)엎드리고 우러러본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3)편안하게 한가로이 지냄. (4)‘은행’의 방언
  • : (1)‘은행’의 방언
  • : (1)말로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 (1)‘은행’의 방언
  • : (1)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 (2)상스러운 말이라는 뜻으로, ‘한글’을 한문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3)메깃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5~30cm가 보통이나 간혹 1미터가 넘는 것도 있다. 어두운 갈색이고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있으며, 비늘이 없고 미끈거린다. 머리는 넓적하고 입은 매우 크며 네 개의 긴 수염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언문으로 번역함. 또는 그런 책.
  • : (1)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
  • : (1)뽐내며 교만함. (2)‘焉’과 ‘烏’ 자와 같이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 : (1)편안히 누움.
  • : (1)말에 나타난 뜻의 밖.
  • : (1)말씨와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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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으로 끝나는 단어는 7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언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